100 주년 3.1 절(100th Anniversa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Day)
Sam-il-jeol is called 'The Independence Movement Day' . 3.1절은 영어로 "The Independence Movement Day" 표현할수 있습니다.
Sam-il-jeol Independence Movement Day is a national holiday commemorating
independence of Korea and peaceful protests against Japan on March 1, 1919. 3.1절은 1919년 3월 1일 일본에 대한 독립 선언과 평화적 시위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Japan illegally occupied our country from 1910 to August 15, 1945. 일본은 우리나라를 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불법적으로 점령했습니다. Sam-il-jeol is a nationwide movement that has begun to rea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낭독을 시작으로 전국에 퍼진 만세 운동입니다. 'Man-se' movement is a peaceful protest waving Korean flag (Tae-geuk-gi) and saying 'Independence for Korea' "만세운동"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평화운동입니다. Japan suppressed Korean citizens with guns and sword. 이에 일본은 평화적 시위를 하는 시민에게 총과 칼 등 무력으로 대응했습니다. Many independent activists were hurt. They were imprisoned, tortured and killed.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다치고 죽고 감옥에 갖혀 고문을 당했습니다.
One of famous independence activists is Gwan Soon Yoo. 3.1운동으로 유명하신 분은 "유관순열사"입니다. Gwan soon Yoo was executed by independence movement at the age of 18 and died due to Japanese torture. "유관순열사"는 18살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의 고문에 의해 돌아가셨습니다. Even after her death, Japan committed bad atrocity, including the destruction of her body. 일본은 그녀가 돌아가신 후에도 시신을 훼손하는 등 추악한 만행을 저질렸습니다. However, Japan could not break her spirit of Independence. 하지만 일본은 그녀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꺽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There is a commemorating performance in Cheon-an on Sam-il-jeol in every year. 매년 3.1절에는 유관순열사의 고향인 천안에서 만세퍼포먼스가 열립니다. However, unfortunately there is no performance in cheon-an due to the political reason. 올해은 안타깝게도 정치적인 이유로 천안에서 만세퍼포먼스가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